$pos="C";$title="삼광글라스";$txt="";$size="510,287,0";$no="20160809091105153610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삼광글라스(대표 이도행)는 자사 브랜드 글라스락, 셰프토프, 베카, 시트램 등의 공식 모델인 라미란을 활용한 두 번째 CF '글라스락 얼음편'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글라스락 CF 영상 '얼음편'은 라미란이 '유리 같은 여자예요'라는 카피와 함께 우아하게 등장해 글라스락으로 꽁꽁 얼은 얼음 덩어리를 시원하게 내리쳐 깨 보이며 지난 '호두편'에 이어 라미란의 코믹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반전미와 글라스락의 단단하고 깨지지 않는 내구성을 함께 보여준다.
또 템퍼맥스 소재로 깨질 염려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글라스락의 특징을 '단단하니까 좋지?'라는 중의적인 표현의 카피로 강조하며 영상 속 산산조각 나는 얼음 조각이 무더운 여름철 시원함을 선사한다.
새롭게 선보인 '얼음편' CF는 지상파 방송 및 온라인, 글라스락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glasslock)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삼광글라스는 라미란 CF 영상 2편 공개와 함께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TV CF 영상 속 라미란이 글라스락으로 깬 것이 무엇인지 맞추고 감상평을 댓글로 작성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는 삼광글라스㈜ 공식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채널을 통해 오는 15일까지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삼성 스마트 오븐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결과는 18일 발표 예정.
김재희 삼광글라스 마케팅팀장은 "라미란 CF 영상 1편인 '호두편'이 CF 전문 사이트 핫 크레이티브 부문에 노출되며 인기 CF 2위에 오르는 등 전문가와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거워 계절에 맞춘 2편 영상을 추가 공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한 마케팅 활동으로 글라스락을 비롯한 삼광글라스㈜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소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