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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0, 스트레스와 폭염을 이겨내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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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인 생활로 면역력을 기르고 브레인 푸드를 섭취하면 도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수능 D-day가 100일 남짓 남은 가운데 연이은 폭염으로 수험생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수능 100일 전후는 학생들의 심리적인 부담감이 커지는 시기로 요즘같이 무더운 날씨는 생활밸런스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고 심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수험생들에게는 남은 시간 효과적으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기초체력을 키우고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다각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아침식사 챙기기

미국영양학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침 식사를 하는 학생이 아침을 거르는 학생보다 집중력, 학습능력, 창의력이 높았다. 아침을 거르면 허기진 느낌 때문에 오전에 집중이 안 되고 점심 이후 과식으로 이어져 식곤증에 시달리기 쉽다. 또 잠을 쫓기 위해 마시는 커피나 에너지 음료는 오히려 심장 박동을 빠르게 해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쉽게 예민해져 집중이 안 되고 혈압이 오를 수 있어 가급적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 면역력 기르기


신체 균형이 흐트러진 수험생의 경우 에어컨 가동이 많은 여름철 냉방병이나 감기에 노출되기 쉬우므로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면역력 강화에는 적절한 수면과 운동이 최고의 방법이지만 시간에 쫓기는 수험생의 경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면역력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최근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차가버섯은 베타글루칸, 폴리페놀 등 유효한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면역기능 향상, 대사기능 조절, 항상성 유지 그리고 항산화 작용 등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피로회복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수험생이나 직장인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식품이다.


◆스트레스에 예민한 장건강 지키기


수험생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질환인 위장장애는 스트레스로 유발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수험생의 경우 식사 후 활동이 적고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자연스레 장운동이 줄어들어 위장장애에 쉽게 노출된다. 또한 학업 스트레스가 겹쳐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나 염증성 대장질환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는 시험 당일 복통을 유발하거나 설사, 구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유산균은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줘 소화 기능 강화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브레인 푸드 섭취하기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여주는 브레인 푸드는 등푸른 생선, 견과류 등을 말하는데 단백질과 비타민D, DHA, 리놀렌산과 같은 성분 등이 풍부하여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등 두뇌 기능의 활성화를 도와준다. 브레인 푸드에 많이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에는 DHA와 EPA가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DHA는 인간의 뇌, 신경, 망막과 같은 뇌조직의 세포를 구성하는 성분으로 뇌 세포를 활성화시켜 기억력과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비롯하여 노인성 치매를 예방하고, 알레르기를 개선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오메가-3와 함께 안구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루테인이 함께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기 때문에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최상을 컨디션을 유지해 준비해온 시간을 망치지 않는 것이다. 스트레스가 최고조에 이르는 시기이기 때문에 피로감과 스트레스를 다스리고 건강관리를 통해 얼마 남지 않은 시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를 바란다.


문의= 1588-8529, www.vitamin-house.com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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