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군수 안병호)은 주말 돌머리해수욕장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고 8일 밝혔다.
토요일인 6일에는 뱀장어잡기 체험행사가 열려 관광객 300여 명이 참여했다.
또 소리섬사람들의 통기타 공연과 노래가 펼쳐져 매력적인 음악으로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6~7일엔 영광소방서에서 구조장비 사용요령,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영광소방서 관계자는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이 늘어나면서 안전사고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평소 물놀이 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나천재 문화관광체육과 관광진흥담당은 “폭염에 지쳐 돌머리해수욕장을 찾는 인원이 늘어나고 있다”며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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