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건강을 읽다]뇌전증보다 편견이 더 무서운 病

시계아이콘03분 29초 소요

약물로 조절하면 일상생활 충분히 가능

[건강을 읽다]뇌전증보다 편견이 더 무서운 病 ▲뇌전증에 대한 편견부터 없애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AD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뇌전증은 여러 가지 질환 중 하나입니다.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질환을 치료하는데 포커스를 맞춰야 합니다. 편견과 선입견은 금물입니다."

지난달 31일 있었던 해운대 교차로 교통사고를 두고 뇌전증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이번 사고는 뇌전증 환자가 약을 복용하지 않아 의식을 잃었고 그에 따라 일어난 참극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뇌전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뇌전증 환자에 대한 선입견'이 불거졌습니다. 마치 뇌전증 환자 모두 교통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잠재적 사고자로 낙인찍혀 버린 것이죠.


홍승봉 대한뇌전증학회장(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은 "부산 해운대에서 운전 사고를 낸 환자의 경우 당뇨, 고혈압 등 여러 가지 지병이 있었는데 교통사고의 원인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불분명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당뇨약에 의한 저혈당 증상도 의식 소실과 이상행동, 뇌파의 이상을 보여 사실 뇌전증 발작과 구별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또 순간적으로 혈압이 올라가는 고혈압성뇌증(hypertensive encephalopathy)도 기억장애, 정신혼란, 졸음증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어떤 문제가 운전 중 발생했는지 정확하게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뇌전증, 불치병 아니다=이번 사고로 뇌전증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뇌전증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이에 대한 치료 방법을 알아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뇌전증은 불치의 병이 아닙니다. 10명 중 7명(70%)의 환자는 약물로 잘 조절이 됩니다. 자동차 운전 등의 일상생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번 사고 때문에 전체 뇌전증 환자에 대한 '운전 불가' 등의 주장은 지나친 해석이라는 진단이 나오고 있습니다. 뇌전증은 지금 건강한 사람도 뇌질환에 걸리거나 뇌손상을 받으면 앓을 수 있는 질환입니다. 즉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환이라는 것이죠.


세계보건기구(WHO)의 2004년 발표 자료를 보면 뇌전증은 전 세계적으로 약 6500만 명이 앓고 있는 흔한 질환입니다. 뇌전증의 유병률은 인구 1000명당 2.2명에서 41명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대한뇌전증학회의 역학조사보고서를 보면 우리나라 전체 유병 환자 수는 2012년 기준 19만2254명으로 인구 1000명당 4명으로 추정됩니다. 뇌전증의 유병률은 실제 환자 수보다 적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환자 자신이나 보호자들이 증상을 인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또 여전히 부정적 사회 인식이나 차별 때문에 환자 자신과 가족들이 뇌전증을 앓고 있는 사실을 숨기고 싶어 하거나 의료제도 이용을 거부하는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약 30%의 뇌전증 환자들은 약물 치료로 잘 조절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의학의 발전으로 약물에 반응을 하지 않는 약물 난치성 중증 뇌전증 환자들도 뇌전증 수술을 통해 약 85%에서 치료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뇌전증 수술은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합니다.


◆뇌전증, 교통사고위험 낮다=일본과 유럽, 미국 등 선진국의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뇌전증 환자의 교통사고의 상대적 위험도는 70세 이상의 고령군 또는 20대 젊은 연령대 운전자들에 비해 훨씬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벨기에 교통국의 웹사이트를 보면 뇌전증으로 인한 교통사고의 최대 상대위험도(relative risk)는 1.8이었습니다. 이 위험도는 25세 미만의 젊은 나이의 상대위험도 7.0과 비교했을 때 많이 낮은 수준입니다. 25세 미만의 젊은 여자 3.2와 76세 이상 노인 3.1 보다도 훨씬 낮습니다.


1년 동안 발작이 없는 뇌전증 환자의 교통사고의 상대적 위험도는 60세 이상 정상인들보다도 낮았습니다. 약물 치료로 증상이 잘 조절되는 환자들은 정상인과 똑같이 일하고 잘 생활하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홍승봉 회장은 "약물 난치성 뇌전증 환자들도 뇌전증 수술을 받으면 대부분 발작 증상이 조절돼 정상생활을 할 수 있다"며 "이번 사고로 뇌전증 환자들이 불평등한 대우를 받아서는 절대로 안 되며 사실과 과학적 근거에 입각해서 판단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뇌전증, 안전교육 필요=이번 사고로 뇌전증 환자에게 운전면허 자체를 금지해야 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나친 주장이라는 것이 대한뇌전증학회의 입장입니다. 대한뇌전증학회는 기존에 면허를 취득한 뇌전증 환자들이 적성검사를 할 때 별도로 자동차 운전을 포함한 안전교육을 철저하게 받을 수 있도록 자료개발과 교육 강화 방안을 경찰청 교통국과 협의해 추진할 예정입니다.


뇌전증 화자들의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뇌전증을 진료하는 의사들에게 철저한 안전교육을 포함한 진료지침을 만들어 배포할 계획입니다. 뇌전증 환자들의 기본권 보장도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운전면허 취득기준에서 뇌전증은 결격 사유로 돼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미국의 운전면허 취득 기준은 주마다 다른데 대부분 무증상 기간의 규정 없이 의사소견서에 따르거나 3개월, 6개월 또는 1년의 최소 무증상 기간 후에는 운전을 허락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발작이 발생한 경우에는 운전면허를 일시적으로 정지시키고 발작이 수개월 이상 잘 조절될 때는 다시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홍승봉 회장은 "뇌전증의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과거부터 있었던 사회적인 낙인을 없애기 위해 정부와 국민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를 호소한다"며 "대한뇌전증학회는 이를 위해 대국민 홍보와 전국 순회 뇌전증의 날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강지혜 영도병원 신경과 과장은 "대부분의 뇌전증은 약물로 충분히 치료와 조절이 가능하며 70% 이상은 약물치료로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지장이 없다"며 "(사고를 낸)경우처럼 정해진 약물 치료를 지키지 않거나 사람들에게 잘못된 인식과 선입견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면 오히려 자기 자신의 건강은 물론 타인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증상이 있으면 신속한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10_LINE#>
◆뇌전증 "전 연령대에서 발병, 약물치료 가능 "


전증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고 연령에 따라 나타나는 원인도 다르다. 분만손상, 중추신경계 발달장애나 유전적 성향은 소아와 청소년기 뇌전증의 흔한 원인이다. 중년 이후에는 뇌졸중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고령에서는 퇴행성 신경질환이 원인으로 꼽힌다. 전 연령 군에서 뇌 외상, 중추신경계 감염과 종양이 뇌전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환자 스스로 발작을 느낄 수 있는데 복합부분발작 등의 일부 발작은 환자가 전혀 발작을 했는지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발작을 관찰한 보호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뇌전증의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뇌파 검사와 뇌영상검사 등의 검사를 이용할 수 있다. 이 같은 검사를 하더라도 뇌의 이상을 찾을 수 없는 특발성 뇌전증도 20-30% 있을 수 있다.


신경세포의 흥분을 억제시키거나, 발작을 억제하는 항경련제는 뇌전증 치료의 근간이 되는 약물치료이다. 환자 70% 이상이 약물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 약물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20~30% 환자는 약제 불응성 난치성 뇌전증에 해당되는데 이때 수술치료, 케톤식이요법 등이 이용된다.


신원철 강동경희대병원 신경과 교수는 "뇌전증을 진단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첫 번째 과정은 환자, 보호자와 자세한 대화를 통한 문진"이라며 "진찰을 통해 뇌전증 발작이 맞는지 여부와 어떤 형태의 발작인지를 사전 구별할 수 있음은 물론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신 교수는 "뇌전증은 충분히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고 사회적 이슈 때문에 제도와 법이 한순간에 바뀐다면 환자들은 사회적 편견 때문에 치료를 받지 않고 더욱 음지로 숨어 질병을 숨기거나 치료를 받지 않아서 뇌전증이 악화 될 수 있다"며 "실제 잘 조절되는 뇌전증 환자들의 교통사고율은 거의 일반인과 비슷하기 때문에 나친 우려로 환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사회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10_LINE#>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다주택자 움직인다" 양천구 아파트 '10%' 뚝…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다주택자 움직인다" 양천구 아파트 '10%' 뚝…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