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주광노 티레모 대표 "펀딩 성공하면 설비 확대해 본격 사업 착수"

시계아이콘01분 5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주광노 티레모 대표 "펀딩 성공하면 설비 확대해 본격 사업 착수" 주광노 티레모 대표
AD


스틱형 티백 제조업체
KTB투자증권 크라우드펀딩 2억5000만원 목표
양산설비 늘리면 월 생산량 200만개 가능해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생산설비만 갖추면 당장 독점계약 하겠다는 대기업들의 문의가 빗발치는 것을 보고 반드시 되는 사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기도 시흥시 시화공단 인근 사옥에서 만난 주광노 티레모(T'remo) 대표(38)는 확신에 가득한 어조로 이같이 말했다. 결혼까지 포기할 정도로 청춘을 사업에 올인했다던 주 대표는 최근 납품 계약을 맺고 싶다는 요구가 쏟아져 숨 쉴 틈이 없다고 한다.

티레모는 티백과 종이스틱을 결합한 스틱형 티백을 제조하는 스타트업으로 2011년 5월24일 설립됐다. 현재 KTB투자증권 스타트업금융팀이 진행하는 크라우드펀딩 1호 기업으로 선정돼 목표금 2억5000만원의 청약이 진행중이다. 2014년 모의크라우드펀딩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이력도 있다. 현재 4건의 기술특허와 5건의 디자인특허를 보유중이다. 유럽연합(EU), 중국, 일본, 러시아에 특허등록도 마쳤다.


일반인들이 보기엔 '고작 2억5000만원 모아 어디에 쓸까'라고 생각 할 수도 있다. 하지만 티레모와 같은 스타트업에겐 사업의 초석을 다질 수 있는 천금같은 돈이다. 특히 바이오와 정보통신기술(ICT) 등 특정 업종에 치우친 정부의 스타트업 육성책과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대중들의 낮은 관심도를 고려하면 결코 적지 않은 액수다.


주 대표는 "현재의 설비로는 한달에 약 13만개의 티백을 생산하는데 계약을 요구해오는 고객사의 물량을 맞추기엔 턱없이 모자라는 규모"라며 "펀딩에 성공하면 하루빨리 양산설비를 늘릴 계획이고 이렇게 되면 한달에 약 200만개 정도 생산이 가능하게 될 것 같다"고 기대했다.


그가 설비투자에 열을 올리는 것은 그만큼 제품을 찍어내기만 하면 당장 계약하겠다는 업체가 많기 때문이다. 그동안 기업들이 "양산설비가 있어야 한다"며 계약을 미뤘고, 설비 투자금을 지원받기 위해 정부에 가면 "매출이 있어야 한다"며 거절당했고, 엔젤투자자들마저 "고객사로부터 계약서를 받아와야 투자하겠다"는 등 딜레마로 사업 진행이 막혔었다. 이는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가 얼마나 열악한지를 보여주는 단면으로 주 대표가 크라우드펀딩에 큰 기대를 거는 이유이기도 하다.


티레모의 비즈니스모델은 크게 두가지다. 하나는 고객사로부터 차ㆍ커피 등 원재료를 받아 패키징을 통해 납품하는 주문자생산방식(OEM)이다. 다른 하나는 주로 해외 업체에 티레모의 양산설비를 판매하고 이에 따른 라이센스비를 받는 식이다. 세계적으로 연간 총 870억개의 티백을 소비하는데 티레모는 앞으로 5년 내 5%(약 44억개)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주 대표는 "최종적으로 OEM이나 라이센스를 통한 수익이 저희 비즈니스의 90%가 될 것이지만 기술개발을 통해 자사제품도 만들어 테트라팩과 같은 글로벌 기업이 되고싶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최근엔 일본의 녹차 1위기업 이토엔으로부터 티레모 제품의 샘플을 보내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이토엔에서 자사 제품에 테스트를 마치면 약 2개의 생산라인을 깔아 제품 1개를 생산할 때마다 티레모에 라이센스비를 지불하겠다는 내용의 계약요청도 전해왔다. 이토엔은 1년에 약 8억개의 티백을 생산한다.


스틱형 티백은 단순히 차 산업에만 국한돼 있지 않다. 디자인을 바탕으로 이종산업과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시장창출 가능성도 열려있다. 엔터테인먼트 회사는 스틱에 연예인 이미지를 넣어 홍보 할 수 있으며, 이모티콘과 각종 캐릭터 상품을 넣은 마케팅 효과에도 탁월하다. 특히 최근엔 글로벌 기업들이 브랜드를 극대화하기 위해 가구와 인테리어 등 사소한 부분까지 자사 고유의 제품을 만드는 추세라 여기에 티레모 제품이 활용될 수 있다.


주 대표는 "티백 패키징의 편의성과 고급화, 브랜드 효과 등과 관련된 니즈는 모든 차 회사뿐만이 아닌 일반 기업들도 가지고 있다"며 "1908년 개발된 실 달린 종이티백은 100년 넘게 아직도 전세계 9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는데 티레모가 개발한 스틱형 티백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는다면 상황은 뒤바뀔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이제 막 첫 발을 내디딘 한국의 크라우드펀딩 사업과 관련해서도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주 대표는 "일반투자자의 경우 크라우드펀딩 투자금 제한(1개 기업 200만원, 1년 한도 500만원) 때문에 참여도 저조하고 홍보도 안되는 경우가 많다"며 "좀 더 다양한 주체가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통로를 열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