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엘아이에스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티안마(WUHAN TIANMA MICROELECTRONICS CO.LTD)와 37억5000만원 규모 플렉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용 레이저 커팅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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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6.08.04 15:55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엘아이에스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티안마(WUHAN TIANMA MICROELECTRONICS CO.LTD)와 37억5000만원 규모 플렉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용 레이저 커팅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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