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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10일 개봉하는 영화 '터널'의 주인공 하정우와 오달수가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에 출연한다.
2일 밤 9시에 방송되는 네이버 영화 '터널'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김성훈 감독과 터널 붕괴사고의 유일한 생존자 정수 역을 맡은 하정우, 사고 대책반 구조대장 대경 역의 오달수가 출연한다. 이들은 영화에 관한 다양한 에피소드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화 메이킹 영상과 등장하는 캐릭터를 완전히 분석할 수 있는 캐릭터 영상, 서로의 속마음을 엿볼 수 있는 OX 퀴즈 타임도 준비돼 있다. 스튜디오에는 무너진 터널을 실감나게 재현한 거대한 트릭아트도 동원돼 시청자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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