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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북구 중흥 2동주민센터 3층 강당에서 2일 '중흥2동 마을영화 만들기' 수업이 열린 가운데 주민배우 20명을 비롯한 감독 및 제작 스텝들이 카메라와 친해지기 위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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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08.02 15:38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북구 중흥 2동주민센터 3층 강당에서 2일 '중흥2동 마을영화 만들기' 수업이 열린 가운데 주민배우 20명을 비롯한 감독 및 제작 스텝들이 카메라와 친해지기 위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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