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손명완 세광 대표는 성호전자 주식 90만9450주(지분 3.08%)를 주당 1500원에 장내매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로써 손 씨의 보유주식은 8.03%(237만주)에서 146만550주(4.95%)로 줄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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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기자
입력2016.08.02 13:09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손명완 세광 대표는 성호전자 주식 90만9450주(지분 3.08%)를 주당 1500원에 장내매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로써 손 씨의 보유주식은 8.03%(237만주)에서 146만550주(4.95%)로 줄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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