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성호전자는 자사주 1만5000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 주식 가격은 주당 970원으로 처분예정금액은 1455만원이다. 회사측은 "자사주 취득을 희망하는 임직원에게 자기주식을 급여로 지급하기 위한 것"이라고 처분 목적을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선미기자
입력2016.04.12 15:49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성호전자는 자사주 1만5000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 주식 가격은 주당 970원으로 처분예정금액은 1455만원이다. 회사측은 "자사주 취득을 희망하는 임직원에게 자기주식을 급여로 지급하기 위한 것"이라고 처분 목적을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