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테스는 경영효율성 제고 및 영업활동 강화를 위해 주숭일, 이재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일 공시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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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기자
입력2016.08.01 16:40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테스는 경영효율성 제고 및 영업활동 강화를 위해 주숭일, 이재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일 공시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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