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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1일 시장 접견실에서 8월 중 크랭크-인을 앞 두고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 박기복 감독, 관계자들을 접견 했다.구만석 촬영감독, 김성인 518기념재단감사, 박기복 감독,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김성구 총괄본부장, 염방열 문화관광체육실장(왼쪽부터)
사진제공=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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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시장,‘임을 위한 행진곡’ 박기복 감독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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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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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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