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규기자
입력2016.08.01 14:31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테스가 SK하이닉스와 37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3.7% 해당하는 수준을 계약기간은 내달 30일까지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