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축구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2016 K리그 클래식 경기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서울 황선홍 감독이 경기 후 포항 서포터즈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16.07.31 21:22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축구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2016 K리그 클래식 경기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서울 황선홍 감독이 경기 후 포항 서포터즈를 향해 인사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