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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정전협정 63주년을 맞은 27일 경기 파주 비무장지대 내 판문점 군사정전위 회담장에서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오른쪽 세 번째)이 정전협정 기념식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파주=사진공동취재단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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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6.07.27 17:45
6.25전쟁 정전협정 63주년을 맞은 27일 경기 파주 비무장지대 내 판문점 군사정전위 회담장에서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오른쪽 세 번째)이 정전협정 기념식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파주=사진공동취재단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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