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 보트, 래쉬가드 등 최대 50% 할인 판매
AD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롯데마트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 용품을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물놀이용품 할인전'을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진행한다.
포켓몬 이중튜브 80(28x80cm, 10세~13세)을 정상가 대비 약 30% 저렴한 1만900원에, 인텍스 돌고래 라이드 온(201x76cm, 만 3세 이상)을 정상가 대비 50% 할인한 7950원에, 베스트웨이 레드197 보트세트(197x115cm, 알루미늄노 포함, 6세 이상)를 2만9800원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레노마 래쉬가드'를 1만9900원에, '쿠기 래쉬가드·레깅스·비치반바지'를 각 1만6900원에 판매하며, 물에서 신을 수 있는 '컬러·패턴 아쿠아삭스'를 각 4800원에, '캐릭터 아쿠아삭스'를 8500원에 판매한다. 아쿠아삭스의 경우 2개 구매 시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