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기아차는 27일 2016년 2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KX5 등 신차 효과로 중국 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 비중이 지난해 26%에서 올해 2분기 40%까지 확대됐다"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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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기자
입력2016.07.27 10:40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기아차는 27일 2016년 2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KX5 등 신차 효과로 중국 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 비중이 지난해 26%에서 올해 2분기 40%까지 확대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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