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기아자동차는 27일 2016년 상반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주가가 반등하지 않는 이유는 통상임금 소송 때문"이라며 "현재 법적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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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기자
입력2016.07.27 10:34
수정2016.07.27 10:54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기아자동차는 27일 2016년 상반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주가가 반등하지 않는 이유는 통상임금 소송 때문"이라며 "현재 법적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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