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기아자동차는 27일 2016년 상반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상반기 국내에서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으로, 해외에서는 스포티지 등 RV 비중 판매 증대로 매출과 영업익 모두 개선됐다"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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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기자
입력2016.07.27 10:28
수정2016.07.27 10:54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기아자동차는 27일 2016년 상반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상반기 국내에서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으로, 해외에서는 스포티지 등 RV 비중 판매 증대로 매출과 영업익 모두 개선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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