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SK하이닉스는 26일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현재까지는 3D낸드에 기존 컨트롤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고 하고 있다"며 "4세대 SSD부터는 많은 부분 자사 컨트롤러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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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라기자
입력2016.07.26 10:26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SK하이닉스는 26일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현재까지는 3D낸드에 기존 컨트롤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고 하고 있다"며 "4세대 SSD부터는 많은 부분 자사 컨트롤러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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