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동부생명은 지난 21~22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동부생명 인재개발원에서 전 임원, 영업현장 관리자 및 본점 팀장 등 약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IFRS4, 9, SolvencyⅡ 등 제도 시행에 따른 종합 대응방안과 영업구조 개선전략이 논의됐다.
이태운 사장은 “지금까지의 변화된 모습을 돌아보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회사 체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