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SK하이닉스는 26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부터 2세대 3D 낸드 제품을 모바일향으로 판매하기 시작했고 고용량 emmc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 연말까지 2~3만장까지 3D 낸드 생산량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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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라기자
입력2016.07.26 09:40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SK하이닉스는 26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부터 2세대 3D 낸드 제품을 모바일향으로 판매하기 시작했고 고용량 emmc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 연말까지 2~3만장까지 3D 낸드 생산량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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