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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명품 미래설계 1억랩’, 6개월 수익률 9.74%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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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명품 미래설계 1억랩’, 6개월 수익률 9.74%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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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리밸런싱 대표상품인 ‘신한명품 미래설계 1억랩(이하 1억랩)’의 최근 6개월 수익률이 9.74%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자산 리밸런싱(재조정)을 통해 중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가치주, 롱숏, 하이일드, 배당주, 해외주식, 뱅크론 등 다양한 자산군에 걸쳐 자산배분을 실시하며, 중국, 일본, 미국, 유럽 등 다양한 국가에 투자한다.


1억랩은 지난해 3월 출시 이후 이달 22일 기준 누적수익률 17%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브렉시트 여파 등으로 세계 증시가 출렁인 최근 1개월간(6/22 ~ 7/22)은 KOSPI지수 상승률 대비 약 4%p 초과한 5.0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신한금융투자와 신한은행 영업점(‘FNA랩 계좌’)에서 가입할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적립식 월 100만원, 임의식 1000만원이다. 수수료는 최초 3년까지 연 1.6%, 3~5년 1.4%, 5년 이상 1.2%로 장기 투자 시 점차 줄어드는 방식이다.


투자자산의 가치 변동에 따라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며,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는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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