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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배우 이종석이 하얀 피부를 자랑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이종석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종석은 깨끗한 피부에 수수한 모습을 하고 셀카를 찍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피부 너무 좋다", "드라마 너무 재밌어서 소름", "올..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일 첫 방송한 이종석 주연의 'W-두 개의 세계'는 천방지축 여 의사 한효주와 웹툰 주인공 이종석이 그려가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첫 회분 시청률이 전국기준으로 8.6%(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해 무난한 출발을 했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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