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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이달 15일 그랜드 오픈한 갤러리아면세점63은 지난 20~23일 3일에 걸쳐 한중 청소년 예술교류단 중국인 1500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청소년과 학부모 등 1500여명으로 구성된 한중 청소년 예술교류단은 지난 20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의 공식 행사 이후 여의도 63빌딩을 방문, 면세점 쇼핑과 63아트(전망대)를 관람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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