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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성과연봉제, 조선업계 해고 등 현정부의 노동정책을 비난하는 '1차 총파업-총력투쟁 대회'를 갖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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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7.20 15:0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성과연봉제, 조선업계 해고 등 현정부의 노동정책을 비난하는 '1차 총파업-총력투쟁 대회'를 갖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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