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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서울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린 20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4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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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07.20 14:15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서울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린 20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4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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