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 등 3중 기능성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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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브랜드숍 미샤가 '아쿠아 커버 파운데이션' 4품목을 20일 출시했다.
아쿠아 커버 파운데이션은 주름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다. 우수한 커버력으로 피부 결점은 잘 가려주면서도, 피부 수분을 촉촉하게 채워주는 점이 장점이다. 펌프 타입으로 보관과 사용도 용이하다.
클리어 커버 파우더와 스무딩 파우더가 피부 잡티와 굴곡을 채워 깨끗하고 매끄럽게 연출해주고 치아씨, 붓꽃 추출물과 자작나무 수액은 피부에 수분을 보충한다. 비타민C가 풍부한 카카두플럼과 라임 추출물도 함유됐다.
신제품은 피부 톤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총 4가지 색상으로 나왔다. 가격은 1만68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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