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경기관광공사 中 공무원 500명 유치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는 경기도 자매결연 지역인 중국 산둥성 공무원 500명이 이달부터 10월까지 연구 및 관광을 위해 경기도를 방문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방문하는 산둥성 공무원들은 성 정부 및 성 산하 관광부처 소속 공무원들이다.


이들은 지난 10일 50명이 방문한 데 이어 매월 130여명 씩 나눠 도를 방문, 4박5일 일정으로 가평 쁘띠프랑스와 안성 팜랜드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관광공사는 산둥성 및 랴오닝성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산업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현지 홍보세일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