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5일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 본사에서 열린 현대상선 2016년 임시 주주총회 앞에서 직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현대상선은 이날 주주총회를 통해 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지분 7대1 차등감자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6.07.15 12:29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5일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 본사에서 열린 현대상선 2016년 임시 주주총회 앞에서 직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현대상선은 이날 주주총회를 통해 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지분 7대1 차등감자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