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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태우 인턴기자] 배우 손예진이 청취자들과 만난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손예진이 출연, 허진호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춘 영화 '덕혜옹주'에서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 역할에 대해 속 깊은 대화를 나눈다.
특히 '덕혜옹주' 촬영 중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와 호흡을 맞춘 배우 박해일과 겪은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전하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
손예진이 출연한 '두 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는 15일 오후 2시 방송된다.
김태우 인턴기자 ktw10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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