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빛소프트가 '포켓몬고' 기대감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13일 오전 10시26분 현재 한빛소프트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96%) 오른 6550원을 기록중이다.
한빛소프트의 강세는 스마트폰 게임 '포켓폰고'가 인기를 끌면서 AR과 VR을 활용한 게임이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시간 VR 개발사인 엠게임이 26%이상 상승폭을 나타내고 있고 드래곤플라이 등 게임업체도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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