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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원조 아이돌 알란탐과 마지막 홍콩여행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불타는청춘' 원조 아이돌 알란탐과 마지막 홍콩여행 알란탐/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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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재 인턴기자] 1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홍콩여행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청춘들과'원조 아이돌' 알란탐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알란탐이 친구들과 놀듯이 스스럼없이 ‘엉덩이로 이름쓰기’를 하고, 김도균과 알란탐이 ‘밥먹다 말고’ 함께 노래를 부르는 쉽게 볼 수 없는 장면이 연출됐다.


청춘들이 홍콩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도 펼쳐졌다. 트램을 타고 다니며 화려한 홍콩의 밤거리를 누비고, '마니또' 게임을 시작해 선물을 사러 돌아다니는 멤버들의 모습과 중간에 이연수가 낙오되기도 했다.


뒤이은 19금 마니또 선물교환, 김광규의 '아비정전 장국영' 춤까지 청춘들의 뜨거운 홍콩의 밤은 시청자의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불타는 청춘'은 원조 아이돌 알란탄의 등장과 알란탐과 김완선의 재회로 시청률이 7.1%까지 상승하는 등 동시간대 1위를 달리고 있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민재 인턴기자 mjlovel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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