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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롯데홈쇼핑 TV 채널 재승인 과정에서 비자금을 조성해 금품 로비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는 강현구 롯데홈쇼핑 사장(오른쪽)이 12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으로 출석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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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6.07.12 10:24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롯데홈쇼핑 TV 채널 재승인 과정에서 비자금을 조성해 금품 로비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는 강현구 롯데홈쇼핑 사장(오른쪽)이 12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으로 출석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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