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강서구, 올 국·공립 어린이집 60개 이상 확충

시계아이콘00분 5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마곡지구 신설 아파트단지에도 국·공립 어린이집 전환 추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의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을 위한 노력이 뜨겁다.

구는 올해 안에 마곡지구 아파트단지 4곳을 포함해 모두 14곳의 국·공립 어린이집을 새로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강서구의 국·공립 어린이집은 49개로 올 연말까지 60개 이상으로 늘리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평균 40개소보다 50% 이상 많은 숫자다.

구는 그동안 각 동별로 2곳 이상의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를 목표로 꾸준히 확충사업을 벌여왔다. 하지만 신설 부지 확보와 예산 부족 문제가 항상 꼬리표처럼 따라다녔다.

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아파트 단지 내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어린이집을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하도록 유도, 기존 민간어린이집이나 가정어린이집을 설득했다.

강서구, 올 국·공립 어린이집 60개 이상 확충 국공립어린이집
AD

그 결과 상반기에 국·공립 어린이집에 대한 보육 수요가 가장 많은 화곡본동, 우장산동 등 4곳의 가정어린이집을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하는데 성공했다.

하반기에는 10곳의 국·공립 어린이집이 새로 생긴다.


이 중 4곳은 하반기에 입주 예정인 마곡지구 8단지와 10~12단지 아파트에 신설되는 의무어린이집을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구는 SH공사와 협의를 통해 연말까지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문을 열 계획이다.


나머지 6곳은 염창동, 등촌동, 발산동, 공항동의 기존 민간 및 가정어린이집을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현재 6곳 모두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며, 공사가 끝나는 9월에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일제히 개원한다.

민간 및 가정어린이집에 비해 국·공립 어린이집은 길게는 몇 년을 기다려야 하는 등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실정이어서 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국·공립 어린이집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윤영오 여성가족과장은 “공공보육에 대한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은 계속 이루어질 것”이라며 “이와 함께 보육의 질도 높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강서구 여성가족과(☎2600-6757)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