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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와 공동으로 11일 부산 특성화고 미래금융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지회와 업무협약(MOU)을 맺은 6개 고등학교(부산경영고, 부산마케팅고, 부산세무고, 부산여상, 부산정보고, 부산진여상) 학생 50명을 초청해 실시했으며, 증권사, 금융유관기관 인사 실무자 등의 업무소개 및 입사전략 강의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전략에 도움을 제공했다.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부산지역 특성화고와 협력을 확대해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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