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전남 구례군에 있는 지리산 노고단에 각종 야생화로 물들어가고 있다. 비비추, 원추리꽃, 지리터리풀꽃 등 여름철에 피는 다양한 야생화들이 탐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노고단의 여름 야생화는 8월초까지 볼 수 있다.
사진제공=구례군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노해섭
입력2016.07.11 11:44
[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전남 구례군에 있는 지리산 노고단에 각종 야생화로 물들어가고 있다. 비비추, 원추리꽃, 지리터리풀꽃 등 여름철에 피는 다양한 야생화들이 탐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노고단의 여름 야생화는 8월초까지 볼 수 있다.
사진제공=구례군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