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잔존율)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게임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파격적 혜택을 무료로 제공하는 플러스 쿠폰을 새롭게 추가해 유저들에게 지급한다.
이번에 추가한쿠폰은 모바일 전쟁 RPG ‘천지를 베다:삼국지 for Kakao(이하 천지를베다)’로 3일차까지 진행되는 ‘게임 플레이 10분’ 미션을 성공하면, 누적 일자 별로 ‘5만 금화’와 ‘보옥 50개’, ‘플래티넘 장비 뽑기권’ 등을 차등 지급한다 또한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최대 혜택을 담은 플러스 쿠폰이 추가로 제공된다.
모든 쿠폰은 보상 구성에 따라 ‘노멀’과 ‘레어’로 나뉘는데, ‘루팅’에서 제공하는 ‘천지를베다’ 동영상을 본인의 SNS에 공유할 경우 ‘레어’ 당첨 확률이 더욱 올라간다.
한빛소프트에서 서비스하는 ‘천지를베다’는 중국 ‘삼국지연의’의 역사와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다수의 적을 호쾌한 액션으로 베어나가는 롤플레잉 게임이다.‘관우’, ‘하후연’, ‘대교’ 등 개성 만점 명장들을 수집 및 육성할 수 있는 ‘천지를 베다’는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특화 어플리케이션으로 크게 ‘사전예약’과 ‘일반 쿠폰’, ‘플러스 쿠폰’ 서비스로 나뉜다. 특히 플러스 쿠폰의 경우 이용자에게 부담 없는 3일간의 미션을 제공하고미션 수행 결과에 따라 보상을 차등 지급하는 형태로 운영되며, ‘루팅’의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무료 마케팅을 실시한 수십여 종의 게임 타이틀들이 일반 론칭 대비 평균 150%의 리텐션 효과를 보일 정도로 그 우수성이 입증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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