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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중인 영광 칠산대교 상판 무너져…작업자 7명 부상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아시아경제 김태우 인턴기자] 공사 중인 영광 칠산대교가 붕괴됐다.


8일 오전 11시쯤 전남 영광군 염산면과 무안군 해제면을 잇는 칠산대교 건설 현장에서 구조물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119 상활실에 접수됐다.


사고 현장에서 작업자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건설 중인 다리는 교각을 중심으로 상판이 한쪽으로 기울 듯 무너져 내렸다.




김태우 인턴기자 ktw10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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