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2016 KBO리그 경기가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2사 1루에서 한화 장민석의 우중간 3루타 때 득점을 올린 1루주자 김태균이 대기타석의 로사리오와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6.07.07 21:38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2016 KBO리그 경기가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2사 1루에서 한화 장민석의 우중간 3루타 때 득점을 올린 1루주자 김태균이 대기타석의 로사리오와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