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삼성중공업은 7일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생산중단 관련 내용을 부인했다. "이날 오후 일부 근로자의 집회 등 집단행동이 있었으나 생산중단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공시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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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기자
입력2016.07.07 17:43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삼성중공업은 7일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생산중단 관련 내용을 부인했다. "이날 오후 일부 근로자의 집회 등 집단행동이 있었으나 생산중단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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