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미얀마";$txt="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세번째)이 미얀마 무역진흥국의 서울사무소 개소식에서 리본커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ize="300,199,0";$no="2016070709170308567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미얀마 상무부(Myanmar of Commerce) 산하 무역진흥국(Myanmar Trade Promotion Center)이 서울사무소를 개설했다고 7일 밝혔다.
미얀마 무역진흥국 서울사무소는 미얀마 현지의 무역 및 경제 상황에 대한 정보와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호섭 미얀마 무역진흥국 서울사무소 관장은 "서울사무소는 미얀마 투자자에게 무역, 투자와 관련된 정부기관의 역할을 하겠다"며 "한국과 미얀마 양국의 경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소식에는 탄 민 미얀마 상무부 장관과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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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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