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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배우 송중기가 LA 다저스타디움에서 경기를 관전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날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렸던 LA다저스와 볼티모어 경기 사진이 게재됐다. 그 사진 속에는 경기를 관전하고 있는 배우 송중기가 있었다.
사진 속 송중기는 모자를 눌러쓰고 후드티를 입은 편안한 복장을 하고 있다. 최대한 알아볼 수 없도록 가린 모습이지만 네티즌의 눈을 피할 수 없었다.
송중기는 평소에도 야구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최근 KBS 2TV '태양의 후예'를 마치고 미국 LA 등에 머물며 휴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아 휴가 겸 야구를 즐기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송중기는 현재 영화 '군함도'에 합류해 작품을 준비 중이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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