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금융정보서비스 기업 마킷은 6일(현지시간) 유로존 국가의 7월 소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 대비 0.9% 하락한 48.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소매업 PMI가 50 이상이면 소매업 경기 확장, 50 미만이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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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기자
입력2016.07.06 20:13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금융정보서비스 기업 마킷은 6일(현지시간) 유로존 국가의 7월 소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 대비 0.9% 하락한 48.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소매업 PMI가 50 이상이면 소매업 경기 확장, 50 미만이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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