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유로존 5월 PMI 예비치 52.9…제조업·서비스업 PMI 모두 예상 하회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유로존의 5월 합성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52.9로 예상치 53.2를 하회했다고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유로존의 합성 PMI는 4월 대비 0.1포인트 하락해 올들어 최저치로 밀렸다. 다만 경기확장을 의미하는 '50'을 웃돈 기록은 35개월째 이어졌다.


이어 제조업 PMI 예비치는 51.5로 예상치 51.9에 미달했고, 서비스업 PMI 예비치 역시 53.1로 예상치 53.3를 하회했다.


이 시간 프랑스 CAC40지수(0.02%)를 비롯한 독일 DAX30 지수와 영국 FTSE100 지수는 각각 0.41%, 0.21% 상승폭을 나타내고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