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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와 열애설 中 장리, 개미허리에 빛나는 여신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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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와 열애설 中 장리, 개미허리에 빛나는 여신 미모 주진모 장리 /사진=드라마 자기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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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재 인턴기자]배우 주진모와 장리의 열애설이 나온 가운데 중국 배우 '장리'가 어떤 배우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리는 1984년생으로 탕웨이가 다녔던 중국 연기 명문인 '중앙희극학원' 출신 배우다. 1974년생 주진모와는 10살 차이가 난다.


2007년 중국 드라마 '금이환'으로 처음 얼굴을 알리기 시작해 이후 드라마 '북경청년', '여과애 시즌1', '애상사자좌', '청년인생', '치단신남녀' 등에 출연했다.

영화는 2011년에 '당신은 어디 사람이세요'를 찍었고, 그 후에 '애신', '사후의 삶'에 출연했다.


169㎝에 48㎏인 장리는 화려한 몸매의 소유자로 자기관리도 꾸준히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리의 중국 SNS에는 주로 운동하는 사진이 많이 보인다. 특히나 한때 중국에서 유행하던 'A4용지로 허리가리기'도 직접 선보여 누리꾼들로부터 인정을 받은 배우이기도 하다.


한편 장리와 열애설이 난 주진모는 현재 중국에서 '자기야, 미안해'라는 드라마에 출연 중인데 이 극중에서 장리와 주진모는 부부 사이로 등장한다.




김민재 인턴기자 mjlovel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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