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일 강원도 속초에서 열린 ‘2016설악전국트라이애슬론대회’ 대회에서 광주광역시체육회 소속 트라이애슬론 이승준 선수(U23세 미만) 3위, 유소년 초등부 유상용 선수(운남초 6년)가 9분11초로 우승, 강건욱 선수(금구초 6년)가 9분18초를 기록해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진=광주광역시체육회 트라이애슬론
U23세 미만 이승준 선수 ‘58분54초 3위 입상’
초등부 유상용 선수(운남초 6년) ‘9분11초 우승’
초등부 강건욱 선수(금구초 6년) ‘9분18초 3위’
[아시아경제 문승용] 광주시체육회 소속 트라이애슬론연맹(회장 박태준/태솔건설(주)사장) 선수단이 지난2일 강원도 속초에서 열린 ‘2016 설악전국트라이애슬론대회’에서 3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대한철인3종협회와 속초시가 주최한 이날 대회는 전국에서 800여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스프린트코스(수영 750m, 사이클 20km, 달리기 5km) ▲올림픽코스(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 ▲초등부코스(수영 200m, 달리기 1km)?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이 대회 남자 스프린트코스에서 광주광역시체육회 소속 U23세 미만 이승준 선수는 58분54초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유소년 초등부 유상용 선수(운남초 6년)가 9분11초를 기록해 우승을 거머쥐었고, 강건욱 선수(금구초 6년)는 9분18초로 통과해 3위를 차지했다.
이에 앞서 광주시체육회 트라이애슬론선수단 김정기 선수는 5월15일 제12회 대구시장배 대회에서 2위를, 6월12일 제7회백야김좌진장군배트라이애슬론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또한 이승준 선수는 5월26일 제6회 전라남도지사배 전국트라이애슬론대회 2위를 기록했다.
트라이애슬론선수단의 승리는 “체육인들로의 자긍심과 사기를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선수들이 비인기종목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힘든 훈련을 이겨내며 ‘2016년 전국대회’에 참가해 모두 입상하는 쾌거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시체육회의 아낌없는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
광주트라이애슬론연맹 관계자는 “시체육회 경기팀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이번 입상에 만족하지 않고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우승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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