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대아티아이가 정부의 민자철도사업 활성화 방침에 강세다.
6일 오전 10시46분 현재 대아티아이는 전 거래일 대비 8.95% 오른 24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국토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재정전략협의회에서 민자철도사업 활성화 방안을 내놨다. 유일호 경제부총리는 민자철도사업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 "정부는 철도의 민간투자 범위를 확대하고, 노선의 특성에 따라 운임 이외에도 시설사용료 징수 등 다각적인 수익구조를 허용해 민자 추진가능성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역사 주변개발 등을 지원해 민자철도의 수익성을 높이고, 장기간이 소요되는 민간투자 절차를 협상·설계 병행 등을 통해 1년6개월 이상 단축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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