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한국저작권위원회와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오는 31일까지 음악 이용 서비스 사이트 '멜론'에서 저작권 브랜드 '반듯ⓒ'를 활용한 캠페인을 펼친다. 올바르게 음원을 이용하자는 취지의 '반듯한 음원 이용문화 만들기'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친구야, 우리 정당하게 음악콘텐츠를 즐기는 반듯씨(반듯ⓒ) 되자!'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저작권위 등은 150명을 추첨해 영화예매권 2장을 증정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