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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스마트 보증 케어'로 서비스 강화

프리미엄 타이어 구매 시 1년/1만6000㎞ 이내 주행 중 발생한 타이어 파손에 대한 보상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한국타이어는 타이어 전문점인 티스테이션이 제공하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스마트케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스마트 보증 케어'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 보증 케어는 타이어 구매 후 1년 최대 1만6000㎞ 이내 발생한 주행 중 타이어 파손 건(단순 펑크 제외, 50만원 한도 내)에 대해 동일 타이어로 1회 보상해주는 안심 보험 서비스다. 프리미엄 타이어를 2개 이상 구매하면 무료로 가입할 수 있으며 전국의 모든 티스테이션에서 가입 및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전국 570여개의 티스테이션에서 첨단 장비와 축적된 기술력으로 자동차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동차 정비에 필요한 최고급 장비인 3D 휠 얼라인먼트를 보유하는 등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스마트케어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스마트케어 서비스는 티스테이션에서 제공하는 '원스탑' 차량관리 서비스로 한국타이어의 최고 품질 타이어는 물론 숙련된 타이어 전문가로부터 3D 휠 얼라인먼트, 10대 무상점검, 책임 실명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말한다.


또한 한국타이어는 지난 1일부터 '스마트 보증 케어'편 TV 광고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는 지난 4월에 공개된 '스마트 자동차 케어'편에 이은 두 번째 TV 광고다. 한국타이어의 '스마트케어' TV 광고 캠페인은 티스테이션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소재로 고객들이 이해하기 쉽게 '티스테이션 사용법'이라는 사용자 매뉴얼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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